안녕하세요 : ) !
오늘은 우리 아이들과 밤줍기 체험을 다녀왔습니다.
사랑하는 가족을 생각하며 고사리 같은 손으로
비닐봉지 한가득 밤을 주웠답니다.
또 놀이기구도 마음껏 타며
신나는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.
놀이기구를 더 타고 싶다며..내일도 또 가면 안되냐고
이야기를 해주는 아이들이네요^^
오랜만에 현장체험학습이라
더 귀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.
아이들과 이야기 도란도란 나눠주시고,
아이들편으로 보낸 밤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♥
**마스크는 사진 촬영을 위해 잠시 벗고 바로 착용했습니다.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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